이용수기자
7번가피자
7번가피자는 겨울을 겨냥한 매콤 달콤한 신메뉴 칠리새우 피자를 출시하고, 7번가피자 전국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7번가피자의 칠리새우 피자(석쇠 기준, 레귤러 사이즈 21900원, 라지 사이즈 28500원)는 바삭한 식감이 일품인 통새우에 다양한 토핑을 더해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7번가피자의 야심찬 겨울 신메뉴이다더불어, 신메뉴 출시 기념으로 행운의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신메뉴가 출시되는 12월부터 2017년 2월 까지 배달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100만원 상당의 노트북 10대, 피자상품권 500장 외 핫윙, 통통새우링, 콜라 등 다양한 경품 당첨의 기회가 있는 "행운의 복권"을 증정한다.7번가피자 관계자는 “특색 있는 신메뉴 출시와 더불어 재미있는 행운의 복권 이벤트로 판매량 증가 및 고객의 만족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고 더 건강한 피자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메뉴 개발과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7번가피자에 흥미를 갖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벤트를 기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한편 7번가피자 신제품에 관한 다양한 이벤트는 7번가피자 공식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