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스’ 유민, ‘택시’로 3년만 국내 방송 복귀…13일 방송 예정

유민 윤손하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일본 배우 유민이 3년 만에 국내 방송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일간스포츠에 따르면 한 예능국 관계자는 “유민이 지난주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를 마쳤다”고 전했다. 이날 녹화에는 일본 배우지만 한국서도 사랑을 받고 있는 유민과 한국 배우지만 일본에서 활동하는 윤손하가 참여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유민은 2013년 ‘아이리스2’ 이후 3년 만에 국내 방송에 출연하는 거라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또한 유민은 과거 H.O.T 장우혁과 열애설이 났지만 두 사람 모두 입장 표명을 하지 않았다. 이날 녹화에서 유민이 이에 관해 언급했을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유민, 윤손하가 출연하는 ‘택시’는 13일 방송예정이다.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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