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쿨티다 '타이거 파이팅~'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이번에는 잘해야 할텐데."'돌아온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의 어머니 쿨티다 우즈가 4일(한국시간) 바하마 알바니골프장(파72ㆍ7302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이벤트 히어로월드챌린지(총상금 350만 달러) 셋째날 아들의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바하마=Getty images/멀티비츠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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