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이랜드월드의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뉴포인세티아 컬렉션'을 2일 출시했다.일명 '크리스마스 꽃'으로 불리우는 포인세티아에서 영감을 얻은 디자인으로, 세 개의 꽃 잎과 화이트 스톤이 어우러져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컬렉션은 목걸이 5종, 팔찌 2종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목걸이 5종 가격은 14만9000~ 17만9000원, 팔찌 2종은 각각 11만9000원, 14만9000원이다. 로이드는 오는 10일까지 뉴 포인세티아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와 탄생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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