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557억원 규모 도로건설 공사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서한이 한국토지주택공사와 557억원 규모의 '천시 국도47호선 우회도로 건설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이는 최근 매출의 12.43%에 해당한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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