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아, 레인보우 해체에도 팬 사랑은 남아 진한 그리움으로…

▲(사진=오승아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김윤주 인턴기자] 오승아가 레인보우 해체 이후 근황을 공개했다.오승아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힘!!♡miss rainnous♡”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게시된 글에서 ‘rainnous’는 레인보우 팬클럽 이름으로 팬들을 그리워하는 오승아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레인보우는 해체했지만 여전히 자신을 응원해주는 팬들을 향한 애틋한 사랑이랄까.게시물에는 “우리도 언니들이 너무 보고 싶어 ㅜㅜ” “승아님도 파이팅!!!” “여신 여신함이 가득해 보여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한편 오승아는 최근 지앤지프로덕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가수가 아닌 배우로 새 영역을 개척할 오승아의 활동에 기대가 모아지는 상황이다.김윤주 인턴기자 joo041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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