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넥스트칩은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5월 31일까지고 계약체결기관은 한국투자증권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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