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축구팬들이 비행기 사고로 운명을 달리한 브라질 프로축구팀 샤페코엔시 축구선수들의 소식에 오열하고 있다.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브라질에서 출발해 볼리비아의 산타크루스를 경유한 전세 비행기가 산 중턱에 추락해 최소 71명이 사망했다. 차페코(브라질)=AP연합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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