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왼쪽), 아이린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칼바람 부는 겨울이다. 추운 겨울에 셀럽들은 어떤 옷을 입을까. 공항에서 포착된 스타들은 감각적인 패션을 선보였다. 그중 오늘의 패션왕은 크리스탈로 선정됐다. 그녀는 추운 겨울에도 명품 몸매를 뽐냈다.
크리스탈(왼쪽), 아이린
크리스탈은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그녀는 체크 패턴이 가미된 그레이 컬러 재킷에 블랙 티셔츠를 이너로 착용했다. 여기에 쇼트 데님 팬츠, 블랙 스타킹을 착용해 여성미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블랙 목도리를 매치해 패션 지수를 높였다.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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