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대문구 희망글판
여기에는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즐거웠던 일 또는 아쉬웠던 일들을 생각하고 가족과 주변의 이웃들에게 정겨운 인사를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서로에게 고맙다는 애정 어린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더불어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