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1층 컬쳐스퀘어에서 동화속 크리스마스로 떠나온 듯한 ' 산타빌리지'에서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고객들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맘껏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내달 12월 25일까지 진행하는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라는 테마에 맞춰 조성된 산타빌리지는 대형트리, 이국적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환상의 숲 그리고 산타와 썰매를 통해 백화점을 방문하는 가족단위 고객들에게 동화 속 산타마을을 구현하여 선보이고 있다.노해섭 깆 ㅏ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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