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실업, 김창한·허정도 각자대표로 변경

권해영기자

입력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광진실업은 김창한, 허정도 대표이사 체제에서 김영욱, 허정도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25일 공시했다.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尹, 청와대서 어린이날 행사…
"어린이 만나는 건 설레는 일"
“환자 때문에 남아있는 것”…
차마 휴진할 수 없는 외과교수

많이 본 뉴스

전체서비스

뉴스 서비스+

추천 서비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