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구현 교수
[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백구현 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대한정형외과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1월부터 1년이다. 1956년 창립 이후 올해 60주년을 맞이한 대한정형외과학회는 현재 7642명의 회원을 가진 학회로 발전했다. 백구현 교수는 "우리나라 정형외과학의 세계화를 위해 정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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