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팍스콘, 한중 융합 물류 합작사 FSK L&S 출범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K주식회사 C&C는 중국 홍하이 그룹 팍스콘의 물류 자회사인 저스다(JUSDA)와 함께 설립한 융합 물류 합작 기업(JV) FSK L&S가 정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전날 경기도 판교 SK C&C 캠퍼스의 FSK L&S 사무실에서 열린 출범 기념식에서 박정호 SK C&C 사장(왼쪽에서 네번재)과 저스다 양치우친(楊秋瑾) 대표(왼쪽에서 세번째) 등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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