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일] 에너지 넘치는 다섯명 ‘피에스타’

피에스타

[아시아경제 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피에스타는 데뷔 초부터 발표하는 앨범마다 에너지 넘치는 음악과 무대로 사랑받고 있다. 2012년 여름 등장한 피에스타는 재이, 린지, 예지, 혜미, 차오루 다섯 명 멤버로 구성된 여자 아이돌 그룹이다. 탄탄한 실력과 뛰어난 예능감까지 겸비해 남녀노소 불문하고 사랑받고 있다.

피에스타

피에스타는 2012년 즐겁고 유쾌한 축제 같은 첫 번째 데뷔 앨범 타이틀곡 ‘비스타’를 공개하며 주목 받았다. 각자 개성 넘치는 멤버들은 화려하고 시크한 스타일로 대중의 이목 끌기 적합했다. 2013년에는 팝스타 에릭 베넷과 만나 스페셜 디지털 싱글 ‘Whoo!'를 발매해 실력파 아이돌임을 제대로 입증하기도 했다.
화려한 그녀들은 프로듀서 신사동 호랭이와 만나 호기심 가득한 큐트섹시걸 콘셉트를 내걸고 타이틀곡 ‘아무것도 몰라요’로 신나는 음악 세계를 보여줬다. 앨범 활동 이외에도 드라마 OST 앨범에도 참여해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 온 피에스타. 멤버 차오루는 예능계 떠오르는 잇걸로 그룹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피에스타

달콤하고 뜨거운 사랑을 향한 고백 송 ‘애플 파이’에서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해 인기를 얻었다. 언제나 다양한 시도는 물론이고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종횡무진 중인 그룹 피에스타가 기대된다. 정현혜 기자 stnews@naver.co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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