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영기자
청계천 판잣집(제공=서울시)
[아시아경제 기하영 기자]서울시설공단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에서 ‘추억의 판잣집 체험마당’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청계천 판잣집 테마존은 1960년대 서울시민의 삶의 터전이었던 판잣집을 복원한 공간으로 청계천박물관 맞은편에 있다.이번 행사는 청계다방, 구멍가게, 교실 등 1960년대 장소들이 당시 모습으로 재현돼 전시된다. 체험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청계다방에서는 다방DJ가 신청곡을 틀어주며, 옛날교실에서는 60년대 교과서와 학용품이 전시되고 당시 입었던 교복도 직접 입어볼 수있다. 추억의 구멍가게에서는 양철도시락, 종인인형 등 1960~70년대 생활용품과 장난감을 구경할 수 있고, 달고나 만들기, 딱지치기, 전자오락도 체험가능하다.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