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웅진식품의 ‘자연은 데일리톡’이 ‘이혜원-안리원’ 모녀를 모델로 신규 CF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새로운 CF는 두 모녀의 예뻐지고 싶은 순간을 주제로, 자연은 데일리톡을 마시는 모습을 일상적이고 귀여운 에피소드로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이혜원 편'과 '안리원 편'이 차례로 공개된다.이혜원 모녀는 최근 한 종합편성채널의 예능프로그램 ‘엄마가 뭐길래’에서 세련된 엄마와 사랑스러운 딸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자연은 데일리톡은 웅진식품이 젊은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해 이너뷰티 콘셉트로 출시한 주스 브랜드다. ‘자몽알로에’, ‘망고알로에’와 ‘브로콜리와 5’, ‘적양배추와 5’ 등 총 4종을 선보이고 있다.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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