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을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해 유저들에게 지급한다.
야생의 땅 듀랑고 /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 ‘몬스터필드 뉴밸런스’로, 3일 차까지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10분' 미션을 완료하면 누적 일자에 따라 '물약 10개', ‘스페셜 뽑기권 1매', ‘모든 보석 각 1개’ 등을 차등 지급한다. 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레전드급 몬스터 1종’과 교환 가능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니젠이 서비스하는 ‘몬스터필드 뉴밸런스’는 660여 종의 몬스터를 포획해 수집 및 성장시킬 수 있는 모바일 카드 전략 게임이다. 진화, 강화, 합성 등 다채로운 성장 시스템을 갖춘 이 게임은 원터치를 통해 공격, 힐링, 스킬 발동 등 다양한 기능을 구사할 수 있다.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 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특히 ‘루팅’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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