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대상작, 정동야행 개막식
이어 우수상에는 문청야씨의 '추억의 도심축제', 이복희씨의 '깊어가는 가을 덕수궁에서 추억을 담다', 임해순씨의 '탈춤 1'이 선정됐다.올 봄에 개최된 정동야행 UCC 공모전에 이어 진행된 이번 사진 공모전에는 총 144작품이 접수돼 정동야행축제의 인기를 엿볼 수 있었다. 이 중 내부심사를 통과한 48개 작품 중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3팀, 입선 10팀 등 총 16작품이 선정됐다.시상식은 21일 오후 4시 구청장실에서 개최, 대상에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은 50만원, 우수상은 20만원이 전달된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중구 정동야행축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수준높은 작품이 접수되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창식 구청장은 “시민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정동야행을 보다 널리 알리고 다양한 계층의 축제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공모전을 통해 중구 문화예술 발전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