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보유 주식 7000주 전량 처분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삼성생명은 김창수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15일과 16일 이틀에 걸쳐 소유 주식 7000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18일 공시했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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