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186개의 포인세티아 화분으로 특별 제작된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호텔 로비에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포인세티아 화분에는 후원사의 로고 또는 후견인이 원하는 문구가 부착된 '사랑의 카드'와 함께 전시되며 모아진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 전달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포인세티아 화분 가격은 개당 10만원, 50만원, 100만원 등 3가지 종류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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