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숲 아기물티슈, 티몬과 함께 이른둥이 후원을 위한 SAFE-B 에디션 단독 론칭!

베베숲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이른둥이들을 위한 ‘베베숲 프리미어 SAFE-B EDITION’을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티몬을 통해 단독 론칭되는 ‘베베숲 프리미어 SAFE-B EDITION’은 캡형(70매)와 리필형(70매)로 구성됐다. 원단타입은 엠보싱이며, 원단두께는 70gsm이다. ‘베베숲 프리미어 SAFE-B EDITION’은 소셜커머스 티몬을 통해 단독 론칭 및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후원회를 통해 이른둥이 가정에 후원된다. 베베숲은 지난해 이미 첫 번째 SAFE-B 에디션을 출시해 한차례 이른둥이 후원을 실시한 바 있다.이번 올해 두 번째 SAFE-B 에디션 출시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은 “베베숲의 의미 있는 이른둥이 후원을 지지하고 응원한다”, “에디션 구입을 통해 후원에 동참할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된다” 등 제품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감을 드러내고 있다.베베숲이 후원하는 이른둥이는 ‘미숙아’의 한글 이름으로 2.5kg 미만 또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말하며, 전세계적으로 매년 1500만명 이상의 미숙아가 태어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전체 신생아 수 중 이른둥이 비율이 지난 1993년 2.6%에서 지난 2014년 5.7%로 점차 늘어나고 있다.한편, 스페셜 에디션 출시를 통한 이른둥이 후원 캠페인은 베베숲이 모든 아기와 엄마들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인 SAFE-B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업의 존재 목적이 단순한 이윤 창출이 아니라 경제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창출하는 쪽으로 바뀌어야 한다는데 기반을 두고 있다.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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