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6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그리스 아테네의 고대 유적인 아크로 폴리스를 걷고 있다. 이날 오바마 대통령은 파르테논 신전,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등 고대 그리스의 유적지를 방문해 연설을 마친 뒤 두 번째 순방지인 독일로 떠났다. (사진출처=AP)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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