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선빈, 미스터피자 전속 모델로 발탁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배우 이선빈이 미스터피자의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15일 MPK그룹은 배우 이선빈이 미스터피자의 다양한 맛과 색깔을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이선빈은 이달 출시되는 미스터피자 신제품 TV광고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각종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에서는 붉은 드레스를 입고 여인의 향기 OST '포르 우나 카베사'를 개사한 CM송에 맞춰 화려하고 강렬한 탱고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