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질랜드 지진으로 쏟아진 음료수병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4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수도 윌링턴의 한 슈퍼마켓에서 진열된 음료수 병들이 통로에 어지럽게 쏟아져 있다. 이날 0시2분께 남섬 노스캔터베리 지역 핸머스프링스 인근에서 규모 7.8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2명이 숨지고 도로와 건물 일부가 파손되는 등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출처=AP)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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