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리아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버거 4개를 5000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롯데리아가 국가고객만족도(NCSI) 6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것을 기념해 진행하는 것으로, 치킨버거 2개와 데리버거 2개 총 4개를 1만800원의 정상가에서 약 54% 할인한 5000원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판매한다.치킨버거와 데리버거는 각각 1983년과 1987년에 출시된 현종 최장수 제품으로 30여년간 고객에게 지속적인 인기와 주목을 받고 있다.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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