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사랑의 저금통 나누기
이를 위해 기간별 집중 모금 대상을 정해 사업성과를 높이기로 했다. 내달 23일까지 최초 한 달간은 정기기부자, 각종 직능단체, 종교단체 등이 집중 모금 대상이다. 각 단체와 정기기부자에게 서한문, 전화, 문자, 방문 등을 통해 따겨사업의 시작을 알리고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12월28일부터 내년 1월26일까지는 기업체 집중 모금 기간으로 정했다. 강서상공회와 연계해 관내 공사·공단 등 공기업과 마곡지구 내 공사 업체, 아파트형 공장 입주 업체 등 기업체를 다니며 모금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새해 시작과 함께 강서구 개청 40주년을 맞아 ‘40기부천사, 40일간의 나눔릴레이’가 새롭게 선보인다. 우수기부자 40명을 기부천사로 선정해 구청 홈페이지 등에 선행내용을 알리고, 이들을 중심으로 나눔릴레이가 주민들 사이에서 계속 퍼져나가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어려운 이웃의 생활실태를 방송을 통해 알리고 모금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모금 생방송을 진행한다. 국공립?민간?가정 보육시설 연합회와는 만이천여명의 어린이가 고사리 손으로 모은 동전을 기부하는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행사도 함께 추진한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