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픈한 최고급 오디오 전문 라운지 '오드' 매장에서 고객들이 음악을 감상하고있다.<br />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현대백화점은 11일 오전 삼성동 무역센터점 2층에 최고급 오디오 전문 라운지 '오드' 매장을 오픈했다. 오드는 오디오 브랜드 '오스왈드 밀 오디오'와 '버메스터'를 비롯해 약 5~6개의 유명 브랜드를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오디오 전문 편집샵으로, 백화점에 입점한 것은 현대백화점이 최초다.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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