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알리바바그룹]
11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시 다윈센터체육관에서 열린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 갈라쇼에 전 미국 프로농구(NBA) 선수 코비 브라이언트가 참여했다. 이날 오전 0시에 개시한 행사에서 알리바바그룹은 6분 58초 만에 매출 100억위안(약 1조6980억원)을 기록했다.베이징 김혜원 특파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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