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캐나다와의 친선전을 하루 앞둔 10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공식 기자회견 및 훈련을 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입장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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