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글로벌 주방용품 업체 월드키친의 미국 메탈 쿡웨어 브랜드 ‘리비어 코렐’이 국내 첫 출시된다. 9일부터 2주간 라이프 스타일 셀렉트샵 29CM(이십구센티미터)의 온라인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리비어 코렐은 18세기 미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은세공업자였던 폴리비어가 업계 최초로 주방용품에 구리 클래딩(동판복) 기술을 적용해 1801년 출시 이후 오늘날까지 약 214년 동안 이어져온 쿡웨어 브랜드다.오랜 역사와 첨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북미에서 가장 선호하는 TOP 10 쿡웨어 브랜드로 손꼽힌다. 일반 스테인레스 스틸보다 50% 이상 신속하고 일관되게 열을 제공하여 가장 효율적으로 최고의 요리를 완성시켜 주는 것이 특징이다. 리비어 코렐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은 고품질 스테인레스를 사용해 제품의 변색을 방지해주고, 식재료 고유의 맛과 영양을 유지시켜주어 건강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29CM X 리비어 코렐의 프레젠테이션 판매에서는 리비어 코렐 스테인레스 스틸 제품의 전 상품과 세트 상품을 최대 30% 프로모션가로 만나볼 수 있다.구매 후기를 남기는 고객 중 10명을 추첨하여 리비어 코렐 스테인레스 스틸 프라이팬 25cm 제품을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자세한 프로모션 및 제품 정보는 29CM 홈페이지 또는 한국월드키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리비어 코렐은 스테인레스 스틸 프라이팬부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편수 냄비, 기름을 사용하는 볶음 요리에 안성맞춤인 소테팬, 오목한 디자인의 전골냄비, 국물 요리에 적합한 양수냄비, 스톡팟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덕션을 비롯한 모든 가열 기구뿐 아니라 오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임온유 기자 io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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