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자사주 113만주 처분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기아차는 직원 주식교부를 위해 보통주 113만8490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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