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8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2016년 표준특허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은 표준특허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표준특허 전략과 노하우를 제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허청 이영대 차장은 기업 및 대학·공공연에 표준특허 창출 전략 및 노하우를 전하며 현장소통을 이어갔다. 이 차장이 포럼 참석자들과의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 특허청 제공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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