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보증, 심장병 환아 후원금 전달

.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SGI서울보증은 8일 한국심장재단에 심장병 환아들의 수술비를 지원하기 위한 ‘사랑나눔 후원금‘ 6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는 올 한해동안 SGI서울보증 임직원들이 참여한 봉사활동에 대해 시간당 1만원씩 회사에서 적립한 기금으로 조성됐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