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줄곧 하락세였던 한국전력이 5거래일 만에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4분 현재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2.17% 상승한 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 상위 창구에는 NH투자, 제이피모건, 키움 등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지난달 28일 이후 종가 기준 5만원대가 깨지면서 7일 4만60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 연중 최저가다. 연이은 주가하락으로 2위였던 시차총액 순위는 현재 4위를 기록 중이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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