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천재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데뷔, 평균 연령 15세 깜짝

더 이스트라이트. 사진=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음악중심' 천재 소년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데뷔 무대를 가졌다.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는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가 출연해 신고식을 치렀다. 더 이스트라이트의 데뷔곡 ‘홀라’는 어린 나이에 음악을 시작한 것에 대한 주위의 시선에 대한 귀여운 반항으로 대처하는 더 이스트라이트만의 포부와 의지가 담긴 곡이다. 더 이스트라이트는 작곡가 김창환이 만든 미디어라인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평균 연령이 불과 15세밖에 되지 않는 6인조 밴드다.더 이스트라이트는 영화 '마마보이'에서 천재 드러머를 연기한 이석철, 기타 천재 김준욱, Mnet '보이스 키즈'에 출연했던 이은성과 정사강, 이승현, 현재 함께 활동하지 않는 히든멤버인 이우진이 함께 한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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