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실거래가는 다음과 같다.
서울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을 살펴보면 3.3㎥당 최저 79만원에서 최고 3353만원인데, 강북구 미아동 (416-72) (전용면적 41.66㎥)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초구 반포동 삼창골든빌리지 (전용면적 153.39㎥)가 보증금 10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부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87만원에서 최고 1777만원인데, 중구 보수동3가 제니스빌 (전용면적 19.42㎥)가 보증금 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동래구 사직동 대륙프린스빌라 (전용면적 137.75㎥)가 보증금 2억4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구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58만원에서 최고 943만원인데, 서구 비산동 리치빌IV (전용면적 32.34㎥)가 보증금 3700만원으로 최저가에, 수성구 만촌동 만촌누리움(101동) (전용면적 68.73㎥)가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인천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21만원에서 최고 1275만원인데, 서구 가좌동 상록수빌라8동 (전용면적 41.13㎥)가 보증금 15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주안동 퍼스트팰리스 (전용면적 83.45㎥)가 보증금 1억72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광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349만원에서 최고 951만원인데, 동구 지산동 덕정빌라2 (전용면적 34.96㎥)가 보증금 3600만원으로 최저가에, 남구 월산동 월산동이스토리 (전용면적 59.5㎥)가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대전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65만원에서 최고 776만원인데, 유성구 장대동 유성빌 (전용면적 44.4㎥)가 보증금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유성구 하기동 듀크 (전용면적 188.75㎥)가 보증금 4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울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50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중구 서동 동도 (전용면적 46.9㎥)가 보증금 2100만원으로 최저가에, 중구 성안동 정하그린빌 (전용면적 81.12㎥)가 보증금 1억6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세종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72만원에서 최고 172만원인데,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창리 삼현빌라 (전용면적 48.53㎥)가 보증금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읍 서창리 삼현빌라 (전용면적 48.53㎥)가 보증금 2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기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7만원에서 최고 2200만원인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도원빌라 (전용면적 58.6㎥)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성남시 분당구 판교동 판교원마을10단지(힐스테이트연립) (전용면적 125.76㎥)가 보증금 7억5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강원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69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 삼흥빌라(572-29) (전용면적 86.76㎥)가 보증금 1800만원으로 최저가에, 원주시 문막읍 동화리 퀸빌리지 (전용면적 52.56㎥)가 보증금 1억3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50만원에서 최고 874만원인데, 충주시 호암동 삼익캐슬4,5동 (전용면적 66.19㎥)가 보증금 1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주시 교현동 햇살마루 (전용면적 64.99㎥)가 보증금 1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충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76만원에서 최고 825만원인데,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 미래주택 (전용면적 20.48㎥)가 보증금 2200만원으로 최저가에,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명암리 거산모닝빌105동 (전용면적 59.67㎥)가 보증금 1억2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20만원에서 최고 521만원인데, 군산시 나운동 금정주택(나동) (전용면적 55.35㎥)가 보증금 2000만원으로 최저가에,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 모던아이빌 (전용면적 77.76㎥)가 보증금 1억1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전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18만원에서 최고 521만원인데,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 (962-3) (전용면적 19.98㎥)가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광양시 금호동 백합(624-1) (전용면적 69.09㎥)가 보증금 68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북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40만원에서 최고 664만원인데, 구미시 도량동 우진2 (전용면적 59.85㎥)가 보증금 2500만원으로 최저가에, 구미시 도량동 도량아이센스 (전용면적 77.15㎥)가 보증금 1억55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경남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261만원에서 최고 844만원인데, 창녕군 계성면 신당리 유성빌라트 (전용면적 27㎥)가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 대림밸리맨숀 (전용면적 120.06㎥)가 보증금 1억7000만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
제주지역의 다세대/연립주택 전세 보증금은 3.3㎥당 최저 132만원에서 최고 1265만원인데, 제주시 건입동 신천지빌라(나동) (전용면적 75.82㎥)가 보증금 3000만원으로 최저가에, 서귀포시 대정읍 구억리 해동그린앤골드 (전용면적 84.94㎥)가 보증금 3억원으로 최고가에 계약되었다.아경봇 기자 r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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