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텔레콤 ‘누구’, 육아·영어교육용으로 활용된다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SK텔레콤은 자사의 인공지능 서비스 ‘누구(NUGU)’와 연동 가능한 신규 서비스·디바이스 개발 공모전에서 최종 3팀을 선정, 2억원 규모의 공동 연구 개발에 나설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최종 선정된 3팀은 ▲번역 솔루션을 활용한 영어 학습서비스 ▲누구와 연동 가능한 소형 홈 로봇 ▲수유·수면·배변 등 각종 육아정보 수집 및 육아가이드 개발 등을 각각 제안했다.을지로 SK텔레콤 본사에서 열린 공모전 최종 심사에서 최종 선정된 3팀과 박명순 미래기술원장(맨 오른쪽)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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