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바스헬스케어, 100원에서 500원으로 주식병합 결정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셀바스헬스케어는 저가주 탈피를 위해 주당 100원의 액면가를 500원으로 병합하기로 했다고 1일 공시했다. 병합 후 발행주식수는 보통주 6322만6397주에서 1264만5279주로 줄어든다. 주식병합으로 셀바스헬스케어는 내년 1월16일부터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 거래가 정지된다. 신주권상장예정일은 내년 2월7일이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