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최강 혜택'ㆍ'하반기 최강 혜택'ㆍ'단 하루 특집' 등
[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NS홈쇼핑은 오는 30일까지 '기적의 11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기적의 11월은 NS홈쇼핑이 최고의 혜택에만 사용하는 '기적' 타이틀의 역대 3번째 프로모션이다.이번 행사는 '2016년 최강 혜택 특집'과 ‘하반기 최강 혜택 특집’ 그리고 11월 최적의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단 하루 특집' 등 상품 중심으로 진행된다. NS홈쇼핑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한샘키친', '닥터 슈퍼칸', '으뜸쌀눈' 등 올해 주목 받은 상품과 '엘렌실라 달팽이크림', '헤스티지 양가죽 코트', '오즈페토 지젤워커' 등 F/W 시즌 주력 상품을 최대 혜택으로 판매한다.5~7%의 카드청구할인과 상품별 추가 할인으로 최저가를 실현하고, 프로그램별로 경품 운영과 추가 구성을 확대했다. 상품별 제공되는 혜택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차홍볼류머', '연골파워 보스웰리아', '닥터써큐원', '리홍커튼' 등 인기 상품을 최적의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단 하루 특집' 프로그램도 준비했다.같은 기간 3회 이상 구매하고, 총 2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농심 신라면 1박스(20개 들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TV홈쇼핑뿐만 아니라 NS몰에서는 '기적의 최강 해피딜', '타임 SALE'을 진행하고, 카탈로그 업계 1등인 NS쇼핑북은 발행시점에 맞춰 2일부터 오는 6일까지 '기적의 5일'을 진행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유통부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