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강기자
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인문예술대학 파루인문학당이 내달 17일 최진석 서강대 교수를 초청해 ‘제10회 파루인문학당 초청강좌’를 개최한다.
[아시아경제 최경필 기자]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는 인문예술대학 파루인문학당이 최진석 서강대 교수를 초청해 ‘제10회 파루인문학당 초청강좌’를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최 교수의 ‘호기심이 너다’를 주제로 내달 17일 오후 4시 70주년기념관 우석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 교수는 현재 서강대 교수로 재직 중이며, 문화예술분야의 인재육성기관인 건명원(建明苑)의 초대 원장을 맡아 삶의 지혜와 인문학적 통찰을 담은 강연과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 교수의 저서로는 ‘나는 누구인가’, ‘노자의 목소리로 듣는 도덕경’, ‘인간이 그리는 무늬’, ‘저것을 버리고 이것을’ 등이 있으며, EBS ‘인문학특강’에서 강연한 내용을 엮은 책 ‘생각하는 힘, 노자 인문학’은 노자(老子)사상을 통해 현대인의 삶과 사유를 통한 생각법을 제시하며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한편, 파루인문학당(당주 김훈호)은 순천·광양 향토기업가 ㈜파루 강문식 대표가 2024년까지 운영 자금 전액지원을 약정함으로써 지난해 5월 개설된 이래 배철현, 정하웅, 곽재구 교수 등 총 9차례에 이르는 국내 석학의 인문학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대학 구성원 및 지역민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최경필 기자<ⓒ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