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SK하이닉스- 전방산업 수요가 우려에 비해서 견조하며, 이는 PC 출하령 견조와 eMCP 용량 증가 지속에 따른 영향- 4분기는 DRAM의 비수기지만 제품가격 강세로 올해에는 성수기 같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카프로- 2012년~2016년간 카프로락탐 공급과잉지속에 따른 주요업체의 설비 폐쇄 등으로 카프로락탐 수급 개선 국면 진입- 카프록탐 생산을 위한 원재료인 암모니아 가격급락으로 스프레드 개선- 2016년 3분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 국면 진입전망◆대한약품- 수액제조업체로 기초수액이 퇴장방지의약품에 지정되면서 점진적인 약가 인상 추세- 고령화에 따른 수액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비용통제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도 기대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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