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한다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BNK부산은행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8개월 간 ‘심폐소생술 일반인과정’ 교육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부산은행은 이날 부산 남구 부산은행 본점에서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인 에스원과 ‘BNK-에스원 해피 세이브(HAPPY SAVE) 프로그램’ 협약식을 가졌다.협약에 따라 부산은행은 8개월 동안 매주 토요일마다 문현동 본점에서 전직원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해 에스원의 ‘심폐소생술 일반인과정 교육’을 이수해 나갈 계획이다.또 두 기업은 AED 30대를 공동으로 구입해 부산지역 30개 사회복지관에 기증할 예정이다.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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