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등록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매일 새로운 쿠폰을 추가하며 1위 어플 ‘모비’를 바짝 추격하고 있는 가운데 게임 내 콘텐츠를 보다 풍성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러스 쿠폰을 새롭게 추가했다.
헝그리앱 '소림에서 왔소이다', 사진=헝그리앱
이번에 플러스 쿠폰을 추가한 게임은모바일 MMORPG ‘소림에서 왔소이다’로, 3일차까지 진행되는‘게임 플레이 10분’미션을 완료하면누적 일자에 따라 ‘강화석10개’, ‘진화석 10개’, ‘펫단약 10개’를 차등 지급한다.아울러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진귀한 뽑기권 3매’와 ‘진원주 10개’로 구성된 플러스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쿠폰은 보상 구성에 따라 ‘노멀’과 ‘레전드’로 나뉘는데, ‘루팅’에서 제공하는 ‘소림에서왔소이다’ 동영상을 본인의 SNS에 공유하면 ‘레전드’ 당첨 확률이 더욱 올라간다.소림사의 이야기를 다룬 무협소설 ‘소림부마록’을 배경으로 소림사의 역사와 전통 무술을 구현한 모바일 MMORPG ‘소림에서 왔소이다’는 지난달 21일 구글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컬처랜드스토어를 통해 정식 출시됐다.트리플 액션 성장 시스템, 경맥 시스템, 심법 시스템 등 독창적인 시스템을 갖춘 이 게임은 지난 25일 월드 보스 시스템 및 오행 시스템 추가, 거래소 및 펫시장 오픈, 진원비승 6~9단계 조건 하향 조정 등이 포함된 업데이트를 실시해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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