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선수와 BMW 뉴 740d xDrive M.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BMW 코리아(대표 김효준)는 미국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소속 강정호 선수에게 뉴 7시리즈를 의전 차량으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강정호 선수는 국내 체류 기간 동안 BMW의 플래그십 세단 중 뉴 740d M 스포츠 패키지를 이용하게 된다. 뉴 74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는 강력한 엔진 성능과 함께 인텔리전트 엑스드라이브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 안전하고 안락한 주행을 위한 BMW 레이저라이트를 탑재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6세대 뉴 7시리즈 중 유일하게 M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해 플래그십 모델에 어울리는 럭셔리함과 M 스포츠 패키지의 역동성을 동시에 갖춘 모델"이라고 말했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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