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명훈 기자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아시아경제 추명훈 기자(사진)의 '혹시, 옥시…맞습니다'(4월 20일자 1면)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선호)가 주는 제22회 한국편집상 수상작(우수상)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경향신문 권기해 차장ㆍ손버들 기자의 '내일 아침, 어떤 신문을 받아보시겠습니까?'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장동환 중앙일보 차장, 유제관 광주일보 부장에게 돌아갔다. 우수상에는 경남신문 심강보 편집위원, 매일신문 남한서 기자, 전자신문 김남은 기자, 경인일보 이송 차장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1월9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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