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청소년 체력함양 '소녀 달리다'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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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현대해상은 22일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에서 여학생 850여명과 학부모 4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녀, 달리다- 달리기 축제' 행사를 열었다.'소녀, 달리다'는 청소년의 운동량을 늘리기 위해 현대해상이 2013년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0교시나 방과 후 수업을 활용한 달리기 수업과 학기 말 열리는 달리기 축제로 구성된다.5회째를 맞이한 이 날 행사에는 이번 학기 수업에 참여하고 있는 여학생 850여명과 학부모 450여명이 참여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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