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핫한 백' 인기몰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주)광주신세계(대표이사 임훈) 2층 컨템포러리 잡화 브랜드 빈치스 핸드백 매장에서는 배우 공효진과 협업한 특별한 선물 아이템 '히요백'이 젊은 여성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속 기상캐스터 '표나리'로 등장하는 공효진이 착용한 핸드백은 대부분 빈치스 제품으로올 가을·겨울 시즌 새롭게 선보인 공효진이 직접 디자인한 '히요-하프문’은 반달 새틀백 형태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모두 갖춰 일상에서 편안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데이리백으로 특별한 날, 기념일 선물로 제안한다.사이즈는 라지와 스몰 2가지로 레드, 블랙 그린 3종이며, 가격은 스몰 사이즈 39만 9000원, 악세사리 숏태슬 5만 9000원이다.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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