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 '사업다각화 위한 타법인 주식양수도 등 검토 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지전자는 지난 달 22일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조회공시 관련 재답변을 통해 "현재 사업다각화를 위해 타법인 주식양수도들을 검토 하고있으나 확정되지 않았다"며 "확정되는 시점 또는 한 달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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