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넥센타이어가 22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진행되는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16’을 공식 후원한다.넥센타이어는 경기장 전광판과 대회 제작물에 영상 광고와 기업 로고를 노출하고, 대회장에 별도 프로모션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현장 프로모션 부스에서는 양궁 다트 게임 및 포토존 운영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이다.대회는 20일부터 21일까지 잠실주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예선 및 본선이 열리며, 22일은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결선이 개최된다. 4강전부터 결승까지는 22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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